포항해경이 경주시 감포항 수협제빙냉동공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했다./사진제공=경북 포항해양경찰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경주시 감포항 수협제빙냉동공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9분쯤 경주시 감포항 수협제빙냉동공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포항해경 감포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발견, 육상에 있는 구조대원과 함께 A씨를 끌어올리고 건강상태를 확인한바 다행히 신속하게 구조된 덕분에 건강상태는 양호해 보였으나 술에 취해있었다.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해 A씨의 건강상태를 한 번 더 살폈고 이상이 없어 지인과 함께 귀가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바다에 뛰어드는 건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