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지난 14일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2023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14일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해 2023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문경시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의료관리자, 문경시 소방서 구급대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발생 접수 및 출동부터, 사상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처리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처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 업무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애주 문경시보건소장은 "증가하고 있는 대형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