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은 전월보다 낙폭이 크게 줄며 올해들어 가장 낮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문흥지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5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은 전월보다 낙폭이 크게 줄며 올해들어 가장 낮은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 완화, 기준금리 인하 종료·인하 등 시장회복 기대심리로 일부 급매물이 소진되고 매물가격이 상승하면서 하락폭이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3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0.38% 하락해 전월(-0.60%)대비 하락폭이 줄며 올해들어 5개월째 낙폭이 줄어들었다.


주택 휴형별로 아파트는 0.45% 하락해 지난 1월 1.44% 하락 이후 ▲2월(-1.25%)▲3월(-1.04%)▲4월(-0.72%)▲5월(-0.45%)로 5개월 연속 하락폭이 둔화됐다. 연립주택은 0.18% 하락해 전월(-0.125)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고, 단독주택은 0.04% 하락해 전월(-0.06%)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은 0.32% 하락해 전월(-0.55%)보다 낙폭이 둔화되며 올해들어 가장 낮은 하락폭을 보였다.

아파트는 0.37% 하락해 전월(-0.66%)대비 하락폭이 둔화되며 올해들어 가장 낮은 낙폭을 기록했고, 연립은 0.14% 하락해 전월(-0.20%)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단독주택도 0.04% 하락해 전월(-0.05%)대비 하락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