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제16회 청송사과축제 모습/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축체추진위원회를 갖고,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 시기와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

청송군은 이번 축체를 킬러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의 참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작년 새로운 시도로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축제를 올해 역시 오프라인 축제와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과 코로나 엔데믹 시대의 축제에 대한 갈망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청송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