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오는 27일 본부 2층 강당에서 2023년 지역경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지역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주제로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연구원 등과 대구경북지역의 경쟁력 현황 및 제고 방안, 지역경제에 기여 가능한 기업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세미나는 박추환 영남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 김지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업의 이전투자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배한이 한은 조사국 과장이 '지역경쟁력 현황과 시사점'을 각각 발표했다.
지정토론에는 김병갑 대구상의 경제조사부장, 남광현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본부장, 신성우 한은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임규채 경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참여한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지역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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