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사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박3일 프랑스 순방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오를리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베트남 하노이공항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공항에서 우리 정부 측은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 내외와 안일환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대사 내외, 박상미 주유네스코(UNESCO) 한국대사가 나와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프랑스 측에서는 비송 외교부 의전장과 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 아르노아 공항경찰청장, 망드롱 파리공항공사 의전장 등이 자리했다.


베트남에서 윤 대통령은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K-산업 쇼케이스와 K-푸드 박람회 등에 참석하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