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최적화된 웰빙&이지 라이프'가 콘셉트인 QM6는 조용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로 개발됐고 2016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으며 20만대 이상 판매됐다.
26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QM6의 승차감이 탁월한 이유는 멀티링크 타입의 뒤 서스펜션이 차체가 좌우로 출렁이는 걸 잡아주면서 노면 충격도 잘 흡수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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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에 버금가는 편안한 승차감━
SUV는 무게 중심이 세단보다 높아 좌우 또는 앞뒤로 주억거리는 경향이 있다. QM6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움직임을 잘 잡아낸 덕분에 세단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지녔다는 평가다.조용한 실내도 QM6의 장점으로 꼽힌다. 엔진룸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막기 위해 엔진룸과 캐빈 사이에 흡음재를 넣었다.
모든 트림의 윈드실드에 이중접합 유리를 달아 외부에서 들리는 여러 소음도 차단했다. 세단보다 창이 넓어 풍절음에 약한 SUV의 단점을 유리 두 장을 겹쳐 상쇄한 것.
정숙한 엔진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QM6의 무단변속기(CVT)는 도심 주행 속도인 시속 50㎞에서 1300rpm정도의 낮은 엔진회전수를 유지한다. 고속도로에서도 시속 100㎞로 달리면 1800rp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CVT는 엔진회전수의 급격한 변동이 없다. 덕분에 변속 시 유발하는 소음이나 변속충격이 없어 주행감은 쾌적하고 실내는 조용하다.
쾌적한 실내를 위한 웰빙 시스템도 QM6의 강점이다. QM6는 공기청정순환모드 고효율 필터로 초미세먼지를 99% 정화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QM6 안에서는 걱정이 없다.
대시보드 아래에 LED 살균 모듈도 더해졌다. 이를 통해 휴대전화나 마스크에 붙은 바이러스를 99.6% 감소시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겪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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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족감 높이는 최첨단 편의 시스템━
최첨단 편의장비도 소비자들이 QM6를 선택하는 요소다. 와이파이 테더링으로 실시간 티맵이 가능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인식(NUGU)과 멜론, 지니, 유튜브, 팟빵, 팟캐스트, 오디오북, 노래방 등 다양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사용할 수 있다. 뒷자리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65W 고속충전 시스템도 갖췄다.
이밖에 QM6는 국내 중형 SUV에 유이라게 LPG 연료를 선택할 수 있다. 특허 받은 LPG 탱크 마운팅 기술로 트렁크 공간을 온전히 사용하면서 안정성도 높인 모델이다.
뒤 시트를 들어내고 짐 공간을 늘린 QM6 퀘스트도 선보이면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는 1~2인 가구와 자영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QM6는 도심형이라는 가치에 가장 충실하게 기획됐고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소비자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결과적으로 QM6는 20만대가 넘게 판매되며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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