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맞벌이 10가구 중 8가구는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지역 맞벌이 10가구 중 8가구는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행정자료 연계로 살펴본 주택 소유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1년 현재 광주 전체 일반 가구는 41만가구, 이 중 등록취업자(임금·비임금근로자)가구 수는 25만4000가구(62.0%)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 일반가구(32만9000가구)중 주택소유가구는 19만7000가구(59.9%)였고, 비임금근로자 일반가구(6만1000가구) 중 주택 소유 가구는 4만3000가구(70.8%)로 조사됐다.


전남 전체 일반가구는 44만4000가구로 등록취업자 주택 소유 가구는 28만1000가구(63.2%)였다.

임금근로자 일반가구(35만2000가구)중 주택 소유 가구는 21만5000가구(61.1%)였고, 비임금근로자 일반 가구(7만1000가구)중 주택 소유 가구는 5만1000가구(71.7%)로 나타났다.

광주 맞벌이 가구(13만1000가구)중 주택 소유 가구는 10만7000가구(81.8%)로 전국에서 ▲울산(83.8%)▲경남(82.3%)다음으로 세번째로 높았다. 전남 맞벌이 가구(12만7000가구)중 주택 소유 가구는 10만1000가구(79.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