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은 청년들이 해외건설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현지에 파견하는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16개국에 5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국토교통부 산하 5개 공기업(한국토지주택공사(LH)·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과·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공기업이 참여한다. 9개국(인도네시아·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몽골·쿠웨이트·케냐·우간다·모리셔스)에 파견할 청년 인턴 16명을 선발해 8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
청년 인턴은 사전에 해외건설협회 주관의 합동교육(2주간)과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받은 이후 해외사업 현장 또는 지사에 6개월간 파견돼 자료조사·번역·기술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게 된다. 파견비와 훈련비도 지원받게 되며 청년 인턴 수료 후 공기업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최신형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해외 인프라 현장에서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5일부터 인크루트 누리집 모집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크루트 별도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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