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자부 경기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펼쳐지고 남자부는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여자부 8팀, 남자부 8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준결승전에 오른다. 준결승전 승자는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는 초청을 받은 해외 남녀 클럽팀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태국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슈프림 촌부리가 참가한다. 조 추첨 결과 A조는 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인삼공사가 속했다. B조는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GS 칼텍스, 촌부리로 구성됐다.
남자부는 지난해 컵 대회 성적으로 조가 편성됐다. A조에 대한항공, 우리카드, KB손해보험, OK금융그룹이 배치됐고, B조에는 한국전력,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파나소닉으로 꾸려졌다. 파나소닉은 지난 시즌 일본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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