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아사히 생맥주캔)의 한국 전용 디자인 상품을 오는 11일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사히 생맥주캔은 캔을 개봉하면 부드러운 거품이 자연스럽게 올라와 생맥주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2021년 4월 340㎖캔이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어 물량 부족으로 판매를 일시 중단했을 정도였다. 매월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다가 지난해 7월부터 연중 판매를 재개했다.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일본에서 꼭 맛봐야 할 제품으로 손꼽힌다.
일본에서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화제가 돼 국내 미발매 상품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많이 언급되며 국내 출시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지난 5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고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롯데아사히주류는 맥주 성수기에 맞춰 오는 11일부터 새로운 한국 전용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붉은색 라인에 한글로 상품명을 기재했다. 뒷면은 제품 설명이 있는 부분의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롯데아사히주류가 일본 아사히 맥주에서 수입해 판매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생맥주를 출시하며 TV 광고를 선보이고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