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합동평가 지표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층 방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우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중앙 행정기관 등이 공동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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