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이 교체 출전해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출루행진을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 출전한 최지만. /사진=로이터
최지만(피츠버그)이 교체 출전해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출루 행진을 마무리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애리조나전부터 최지만은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왔으나 이날 중단됐다. 시즌 타율은 0.173으로 하락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8회초 수비 때 카를로스 산타나와 교체돼 1루수를 맡았다.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엠마누엘 클라세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결국 클리블랜드에 0-11로 대패해 4연패를 당했다. 41승53패를 기록한 피츠버그는 이날 3연승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41승53패)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4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