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은 18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 7.6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주 8.00점이던 랭킹포인트가 이번 주 0.33점 줄었다. 반면 7.24점이었던 코다는 0.41점이 올라 고진영과 격차가 불과 0.02점이 됐다.
고진영은 US여자오픈 컷 탈락 이후 다나 오픈에서 공동 26위를 기록했지만 랭킹포인트가 크게 줄었다. 코다는 US여자오픈에서 공동 64위를 기록한 뒤 지난주 다나 오픈엔 출전하지 않았지만 랭킹포인트가 올랐다.
세계랭킹은 최근 2년 동안 참가한 대회 성적에 따라 각각의 포인트를 받아 출전한 대회 수로 나눈 평점으로 순위를 정한다.
두 선수의 뒤를 이어 리디아 고가 3위를 유지했다. 릴리아 부와 인뤄닝이 자리를 맞바꿔 4위와 5위를 형성했다. 다나 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린 그랜트은 7계단이 오른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 크라운에서 시즌 2승째를 챙긴 박지영은 12계단 순위가 상승한 4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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