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시린지주'의 국가출하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약 174만회 분량의 독감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GC녹십자의 독감백신은 GSK,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와 동일하게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유정란 배양 백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된다. 80년 이상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만큼 안전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회사측은 내수 및 수출 물량 생산을 위해 4계절 내내 독감백신을 생산하고 있어 신속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이례적으로 여름철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신속한 출하로 독감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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