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격려금은 해당 협상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3일 전임직 노조가 투표를 통해 협상안을 가결하면 오는 10일 지급될 예정이다. 격려금 대상은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다.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최대 기본급 100%까지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해왔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6조3000억원의 적자를 내 PI 지급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PI 대신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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