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성농협과 농협 의성지부 관계자들이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새의성농업협동조합

경북 새의성농업협동조합(이하 새의성농협)과 NH농협은행 의성지부(이하 농협 의성지부)이 봉화군 춘양면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을 실시했다.
1일 농협 의성지부 등에 따르면 이번 복구지원은 이재섭 조합장과 이·감사 등 임원과 간부직원 등 약 20명의 협조로 무더위 속에도 이재민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복구 지원을 받게된 농가주 A씨는 "찜통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리시면서 도움 주신 이재섭 조합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따뜻한 온정의 말씀 넘넘 고맙고 또 감사드리고, 암울했었던 지난 보름동안의 시름 이오늘로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보니 한결 후련하고, 앞으로도 시절인연을 계기로 보다 더나은 나로서 주변분들을 다시 한번 살피면서 열심히 지내겠다.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진혁 농협 의성지부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가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은 "수마가 할퀴고 간 봉화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일손돕기는 새의성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있는 사회공헌이며 이러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