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혜화역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A씨를 서울 종로구 주거지에서 붙잡았다.
A씨는 4일 오전 9시쯤 온라인 커뮤니티(당근마켓)에 "5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 혜화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게시글 관련 신고를 받고 당근마켓 측에 압수영장을 집행해 IP 추적으로 피의자 위치를 특정 후 붙잡았다고 설명했다. A씨 거주지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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