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테니스협회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US오픈의 총상금을 6500만달러(약 855억750만원)로 책정했다. 지난 대회 총상금 6000만달러보다 500만달러가 인상됐다.
우승 상금도 증가했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300만달러(약 39억4650만원)를 받는다. 지난해 260만달러보다 약 15% 늘었다. 복식 챔피언은 팀당 지난해 68만8000달러에서 1만2000달러 오른 70만달러(약 9억2085만원)를 받는다.
단식 1라운드에서 떨어져도 상금으로 8만1500달러(약 1억1000만원)를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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