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25분 기준 에이블씨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4.26%) 오른 9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프라임데이 기간 중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유료회원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진행하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지난달 11~12일 이틀 동안 열리며 역대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동안 스킨케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7%, 전체 매출은 1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씨엔씨 6대 브랜드 중 하나인 어퓨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62% 성장했다.
행사 기간 내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제품은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타임 레볼루션 더퍼스트 에센스 5X'로 누적 판매량 9000만개를 돌파, 매출은 전년 대비 443%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 미국 법인 관계자는 "최근 미국 소비자들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현지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