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실버돌핀과 배터리 처리공장 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실버돌핀과 배터리 처리공장 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실버돌핀은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 원소재 추출 및 축전지 제조 기업으로, 공장 신설에 155억 원을 투자해 3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공정 설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해갈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문경시에 투자의사를 밝혀주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유도해 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