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첸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2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음감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엑소 멤버 첸.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이 오는 10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10월에 올리게 되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엑소 첸이 오는 10월 모처에서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첸과 아내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결혼 3년이 지나도록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매체는 첸과 아내가 최근 10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조용하게 웨딩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아내와 결혼,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을 알린지 3개월 만인 같은 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1월에는 둘째 딸을 얻으며 '딸 둘 아빠'가 됐다.

현재 첸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달 엑소의 정규 7집 앨범 '엑지스트'로 엑소 활동을 펼친 첸은 오는 17일 일본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폴라리스'를 발표하고 투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