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서울 한 대형마트에 선물세트가 진열된 모습. /사진=뉴스1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 점포에서 총 190여개 품목의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한다. 사전 예약 기간 할인은 ▲축산 20~25% ▲청과 10~35% ▲수산 20~30% ▲건강 10~60% 등이다. 예약 판매 품목 수는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총 24일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품목은 사과, 배,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등 농산 46품목, 한우 등 축산 32품목, 굴비 전복 등 수산 29품목, 건강식품 55품목, 와인 17품목 등 240여 품목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와인 및 건강식품을 최대 60% 가량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인기 선물세트 260여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세트는 총 300여개 품목으로 해당기간 동안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다음 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예약 기간에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구매 시기와 결제 금액대 구간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예약 기간에 추석 선물 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해당 기간 행사카드 결제고객이나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