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26)가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 모에헤네시(LVMH) 2세 프레데릭 아르노(28·Frederic Arnault)와 재차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은 지난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여성 패션브랜드 셀린느(CELINE) 팝업스토어 오픈 미디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사진=임한별 기자
블랙핑크 리사와 루이비통가 2세 프레데릭 아르노가 함께 있는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다.
16일 미국 한류 매체 Koreaboo 측은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연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로 보이는 두 남녀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항 라운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Koreaboo는 리사가 뉴저지에서 프레드릭이 소유한 개인 제트기를 타고 로스엔젤레스로 향했으며, 다음 콘서트 장소인 라스베가스에 다른 멤버들과는 개별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는 현재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CEO를 맡고 있다.

리사는 지난달에도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프랑스에 머물고 있던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2차례나 포착됐기 때문. 또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월드투어 LA 공연에 가 블랙핑크와의 만남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중국 네티즌들을 통해 리사가 이탈리아 여행 중 게재한 사진들이 아르노의 가족들이 떠난 여행지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리사가 아르노 일가 가족 여행을 함께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첫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침묵을 유지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를 인정하는 이례적인 태도를 보였던 바 있어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입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