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2분기 호남권 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자동차(18.8%)▲금속가공(24.5%)▲식료품(4.9%)등은 증가했으나▲전기장비(-24.8%)▲기계장비(-12.2%)▲고무·플라스틱(-13.3%)등의 생산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3.6%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2.1로 도소매(-3.3%)등에서 줄었으나, 부동산(28.1%)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2% 증가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지갑이 닫히면서 소비도 위축됐다.
소매판매액지수는 98.4로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4.5%)등은 증가했으나▲전문소매점(-8.7%)▲슈퍼마켓·잡회점 및 편의점(-6.1%)등에서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4.6% 감소했다.
같은분기 수출액은 45억4000만달러로 ▲승용차(33.6%)▲차량부품(17.8%)▲기타 중화학 공업품(78.2%)등은 늘었으나▲프로세스와 컨트롤러(-22.5%)등은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3.4% 감소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따른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면서 건설수주액은 1조6413억원으로 ▲건축(324.8%)와 ▲토목공사(585.5%)수주가 모두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37.5% 급증했다.
고용률은 60.2%로 30대(8.4%포인트)와 60대이상(1.7%포인트)등에서 상승해 전년동분기대비 1.6%포인트 높아졌다.
취업자 수는 769만9000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21만1000명)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0만9000명 증가했다.
실업률도 2.6%로 전년동분기대비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0만3000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만4000명 감소했다.
인구는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2238명 순유출됐다.이 중 20대(-859명)와 30대(-497명)의 순유출 비중이 높았다.
전남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27.1%)▲기계장비(24.6%)▲1차금속(1.0%)등은 증가했으나▲기타 운송장비(-31.1%)▲화학제품(-4.9%)▲전기장비(-43.3%)등에서 줄어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숙박·음식점(-7.1%)▲도소매(-2.4%)▲정보통신(-5.0%)등에서 감소했으나▲금융·보험(6.0%)▲보건·사회복지(2.7%)▲부동산(9.7%)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99.0으로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6.7%)▲대형마트(3.5%)등에서 늘었으나 ▲전문소매점(-11.1%)▲슈퍼마켓·잡화점 및 편의점(-4.4%)등에서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4.9%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659억원으로 토목·건축공사 모두 줄어 전년대비 62.2% 감소했다.
수출액은 900억달러로 선박(6.4%)등에서 늘었으나, 경유(-45.7%)등에서 줄어 전년대비 32.8% 감소했다.
고용률은 68.3%로 30대(3.4%포인트)와 50대(3.2%포인트)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104만6000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17만1000명)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7만1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6%로 전년동분기대비 0.4%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16만9000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만4000명 감소했다.
인구는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아 269명 순유입됐지만, 20대(-1630명)10대(-228명)의 순유출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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