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전경./사진=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글로벌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청년들에게 국제적인 시각에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고용시장 동향·정보·창업 관련 교육·네트워킹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학부모·교사·일반시민·취업·창업 관련 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부스와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취업 정보관·채용관·고용정책홍보관·취업 준비관·AI 면접체험관·비즈쿨 투자관·창업 비즈쿨관·창업기업 만남관·현장 메이커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토크콘서트·문화공연·창업경진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을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취·창업 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