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국내 최대 독서문화축제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본 행사의 막이 올랐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에서 국내 최대 독서문화축제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본 행사의 막이 지난 1일 올랐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독서대전에서는 다채로운 강연, 공연, 북토크, 체험, 전시, 토론회, 디지털 북페어코리아 등 56개의 행사가 펼쳐진다.

김영하, 김영철, 은희경, 박상영, 박준 등 14명의 스타 작가의 강연, 150개의 출판사와 서점 부스, 12개 체험 및 홍보부스가 시민을 기다린다.


아티스트북 등 5개의 기획전시, 그림책 1인극 공연, 독서 체험 프로그램, 반려견과 함께 하는 독서 공간 '잔디밭 책멍멍', 독서 마라톤 등 이색적인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은 책 문화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풍부한 독서야말로 사회 구성원의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