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K-Bee 프로젝트'와 'KB작은도서관' 두 편으로 구성됐다. 박은빈이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조명하고, 이들과 함께 희망을 키우는 내용이다.
'K-Bee 프로젝트' 편에서는 취업 대신 양봉을 선택한 젊은 양봉업자 박혁진 대표, 꿀벌의 미래를 지키는 고등학교 양봉 동아리 'BeeKeepers'와 꿀벌의 소중함을 알린 '프응TV'의 김국연을 만난다.
'KB작은도서관' 편에는 폐교에 도서관을 연 이대건 촌장, 마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안세영 관장과 책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트럭에 책을 싣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오윤택 관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박은빈은 광고 영상에 삽입된 캠페인명 '희망부자'를 자필로 작성하는 등 큰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은빈은 "전국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계신 분들을 직접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우리 주변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KB금융은 밀원숲 조성과 도시양봉을 통해 꿀벌 생태계 회복을 돕는 'K-Bee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올해 말까지 전국 116곳의 지역에 KB 작은도서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도 부자이겠지만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 역시 희망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KB가 'K-Bee 프로젝트'와 'KB작은도서관'으로 국민들의 희망이 자라는 곳에 언제나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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