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심리적·정서적 지지를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정신·지적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인지·건강 통합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을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교육, 건강검진의 중요성 알기,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소근육 운동을 위한 만들기 및 뇌인지 자극으로 일상생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동료 간의 동질감 형성 등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건강 통합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의료 미충족 대상자에 대한 건강보건 행태를 개선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서비스 지원 및 건강생활실천을 강화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자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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