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여, 자이언츠 LOOP DAY, 부산지역 우리 동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센터 개소식, 소셜벤처 공모전 2기 성과공유회 등을 실시해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Project LOOP'는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국내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된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폐페트(PET)병 수거 약 400만개, 리싸이클 제품화 약 7만점, 소셜벤처 8개사 지원, 자원선순환 교육 약 7200명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자이언츠 LOOP DAY'를 통해 부산에서 수거한 폐PET와 롯데케미칼 재생소재(C-rpet)를 활용해 제작한 리사이클 바람막이를 유소년 야구단에 기부했다.
이달 중순에는 부산 및 인천지역에서 폐PET 수거 체계 구축 및 확대를 위한 지자체와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셜벤처 2기 성과 공유회와 3기 모집 설명회도 계획됐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친환경 미래 성장 사업 확대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을 가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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