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은 ℓ당 1750.36원이다. 전날보다 0.46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같은 기간 0.91원 오른 ℓ당 1641.2원으로 집계됐다.
시도별 ℓ당 휘발유 평균가격을 살펴보면 서울이 1833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ℓ당 1720원)다. 이 밖에 ▲경기 1757원 ▲인천 1752원 ▲강원 1760원 ▲충북 1751원 ▲충남 1752원 ▲세종 1752원 ▲대전 1738원 ▲전북 1739원 ▲전남 1743원 ▲대구 1723원 ▲경북 1743원 ▲경남 1733원 ▲울산 1743원 ▲부산 1736원 ▲제주 1801원 등이다.
시도별 ℓ당 경유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1729원)다.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ℓ당 1613원)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은 ▲서울 1727원 ▲경기 1649원 ▲인천 1641원 ▲강원 1655원 ▲충북 1638원 ▲충남 1639원 ▲세종 1645원 ▲대전 1639원 ▲전북 1619원 ▲전남 1632원 ▲대구 1616원 ▲경북 1626원 ▲경남 1631원 ▲울산 1627원 ▲부산 1629원 등이다.
7월 둘째 주부터 8월 다섯째 주까지 8주 연속 오른 휘발유·경유 가격은 9월 들어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오른 탓이다. 오피넷 자료를 보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가격은 7월 초 배럴당 75달러 안팎에서 9월 초 89달러로 19% 정도 올랐다. 미국 허리케인 상륙에 따른 생산 차질,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사우다이라바이 감산 연장 전망 등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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