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이 집계한 2023년 8월 청약 결과에 따르면 광주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3.9대1, 청약 최저가점은 48.1점, 청약미달률은 10.2%로 조사됐다.
광주는 단지주변 편의시설과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 등의 차이로 청약결과가 엇갈렸다.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는 4.47대1, 위파크더센트럴 4.37대1로 선전했으나, 광산센트럴파크는 0.25대1로 미달됐다.
전남 1순위 경쟁률은 5.6대1, 청약 최저가점 34.5점, 청약미달률은 0.0%로 나타났다.
전남 장성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1순위 청약경쟁률은 5.57대1로 광주·전남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첨단 3지구 첫 공급 아파트인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은 행정구역은 장성군이지만 광주와 바로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특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개발 호재 등이 맞물리면서 비교적 호성적을 거뒀다.
최성헌 직방 매니저는 "8월 아파트 청약시장은 서울 및 인접한 경기지역 그리고 지방대도시에서 청약성적이 좋았지만, 지방 중소형 건설 브랜드와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곽지역의 분양성적은 저조한 결과를 보여 아파트 청약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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