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특목고 설립 추진 전담팀(TF)'는 고양시 교육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뜻을 함께한 경기도의회 도의원, 고양시의회 시의원, 고양교육지원청 및 고양시청 관계자를 비롯한 민간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전담팀은 고양시 과학고 설립 정책을 공유하고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서 ▲전문가 정책제안 ▲고양시 특목고 설립 필요성 공유 ▲범시민 과학고 설립 공론화 ▲고양시 과학고 지정을 위한 활동 건의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종성 교수는 "미래를 바꾸는 힘과 원동력은 바로 교육에 있다. 특목고 설립을 통한 인재 양성도 중요하지만 다른 분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 또한 중요하다. 고양시는 특목고 설립 적합지로서 당위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보경 평생교육과장은 "전담팀이 활동할 때 협조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편, 고양시는 지난 8월 시정연구원에 특목고 설립 조사·분석 연구과제를 신청했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특목고 설립을 위한 기초 조사 및 여론 수렴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양시는 추진단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0월 특목고 추진단 발대식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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