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집은 영조가 시집 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에서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 준 집이다.
16일 평내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전날 평내동에 소재 국가민속문화재인 궁집에서 '궁집에서 하루'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그리기 대회 ▲민속놀이 체험 ▲친환경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양주시와 평내동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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