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 전 장관의 에세이 '디케의 눈물' 인증사진을 올렸다.
이후 배정남의 게시물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일었다. 배정남이 정치색을 표현했다는 이유. 일부 누리꾼은 조 전 장관에 대한 지지 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니냐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배정남은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따 책 잼나네예"라고 적었다. 이어 "아니 책도 맘대로 못 봅니까. 공산당도 아이고 참말로 쫌 볼께예"라고 덧붙이며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다.
배정남이 인증 사진을 올린 '디케의 눈물'은 법대 교수나 법무부 장관이 아닌 자연인 조국이 지난 10년 동안 겪은 일을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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