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식탁은 재료나 메뉴를 입력하면 AI(인공지능)가 바로 레시피를 제안하는 AI 셰프 기능을 연내 업데이트 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우리의식탁이 직접 만든 2000여개 레시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음식과 재료 등을 입력하면 짧은 시간 내에 AI가 조건에 최적화된 음식 레시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셰프 기능은 많이 본 레시피나 포스팅한 요리, 구매한 제품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식 취향을 분석해 각 개인에 맞춘 레시피를 제안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개인의 취향 데이터가 추가되면 백종원의 달달한 레시피부터 건강형 비건 레시피까지 천차만별인 개개인의 입맛에 맞춰 AI가 단 번에 레시피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탄생할 예정이다.
양준규 우리의식탁 운영사 컬쳐히어로 대표는 "우리식탁은 커머스뿐 아니라 기존에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와 커뮤니티 서비스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왔다"며 "믿고 보는 레시피라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더 즐거운 요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AI 셰프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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