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최현욱의 모습이 담긴 길거리 영상이 화제가 됐다. 공개 영상 속 최현욱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 흡연 후 최현욱은 담배꽁초를 자신이 서있던 차량 옆 도보에 그대로 던져 논란이 됐다. 해당 구역은 흡연 구역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것은 폐기물 관리법 제8조 제1항 폐기물의 투기 금지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역시 "당사 소속 배우인 최현욱 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당사도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함께 고개 숙였다.
2002년생인 최현욱은 올해 21세로 '모범택시',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D.P 2' 등 탄탄한 작품 활동으로 펼치며 라이징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와중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자필편지까지 올린 최현욱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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