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뉴스1에 따르면 양향자 '한국의희망' 공동대표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선택'과 릴레이 시국 토론회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첫 토론회에는 양 대표와 금 전 의원과 공동 발제자로 나선다. 아울러 한국의희망은 오는 23일 최근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도 광주에서 두 번째 시국토론회를 가질 방침이다.
최근 제3지대의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민주당 출신인 양 의원은 지난 8월 28일 창당 대회를 열어 "한국의희망은 경제 발전, 국민 통합, 비전 제시, 국민 행복을 이뤄내 대한민국을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건너가게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지난달 19일 민주당 출신인 금 전 의원은 '새로운선택'을 창당하며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상식에 맞고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총선을 6개월 앞두고 제3지대 신당들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연대 접점을 찾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 대표는 지난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창당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토론을 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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