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오토에버가 '전사적 자원 관리(ER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 교육 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환(DX) 인재를 양성하고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교육생에게 채용 전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11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산업 전 영역에서 DX가 급물살을 타며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위한 ERP 구축과 운영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단순 ERP 구축이 아닌 회사 업무 전반을 분석하고 최적의 정보기술(IT) 전략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에 맞춘 IT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ERP 아카데미를 열어 개발과 컨설팅 역량을 가진 ERP 전문가를 육성할 방침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의 과정을 운영해 각 분야의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RP 구축의 기초와 각 모듈에 관한 실무 교육은 4주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중 입사 희망자에게는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입사자는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모듈과 관련된 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11월6일~12월1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조직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DX 완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