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양국은 모하메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한-UAE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추진해 왔으나 UAE 국내 사정에 따라 연기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중동 지역 내 사정으로 상호 협의 하에 방한을 순연키로 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3일 UAE의 300억달러(약 40조1850억원) 규모 투자 약속과 사우디아라비아의 40조원대 투자 약속을 언급하며 "이달 내로 두 나라의 대규모 프로젝트 확정을 위한 후속 일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양국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재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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