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맨발 걷기 동호회 모임인 '어싱포유'(회장 김이원)는 오는 28일 오전 9시 김해 연지공원 일대에서 '제1회 김해시민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광풍이 불고 있는 '맨발 걷기'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열고자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어싱포유와 함께 건강한 김해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펼쳐진다.
'맨발 걷기'는 오전 9시 연지공원 시계탑 행사장에서 출발해 공원 내에 조성된 숲속 마사길을 따라 6km를 1시간가량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생수, 떡, 견과류 등 간식거리 제공과 식사권을 모두 증정한다. 또 경품추첨을 통해 '스카프'와 '풋브러쉬' 등 경품도 전달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맨발 걷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김이원 어싱포유 회장은 "김해의 자랑 연지공원에서 '제1회 김해시민 맨발 걷기'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걸음 한걸음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충분히 만끽하시어 멋지게 펼쳐질 인생의 제2막을 어싱포유와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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