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위원회, 2023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 피감기관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지하철 10분내 재탑승, 기후동행카드 등의 정책' 과 관련 "인천, 경기도 지자체와 협의 없이 서울시가 강행 발표했다"는 야당 의원 질의에 "지하철 재탑승의 경우 5차례에 걸쳐 협의했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후동행카드 경우도 보안 유지를 하면서 협의를 진행했지만 중간에 인천 쪽에서 관련 내용이 먼저 공개돼 버렸다"며 "협의를 통한 완전 합의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면 좋지만 합의에 이르기엔 어려운 상황이 많다, 이런 상황에 시범 사업을 먼저 시작하고 이후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는 식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