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23년 10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동향지수는 90.5로 전월대비 2.0포인트 하락해 지난 7월(97.8)이후 3개월째 악화됐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2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102.3으로 기준치를 상회한 후▲6월 93.2 ▲7월 80.6 ▲8월 85.4 ▲9월87.3 ▲10월 83.4 ▲11월 82.1 ▲12월 84.3 ▲2023년 1월 86.4 ▲2월 85.9 ▲3월 85.6▲ 4월 89.9 ▲5월 90.7 ▲6월 94.0 ▲7월 97.8▲8월 94.3 9월 92.5 10월 90.5로 17개월째 기준치 100을 하회했다.
CSI별로 금리수준전망CSI는 125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고, 현재가계저축(84)과 가계저축전망(87)는 전월보다 각 3포인트씩 하락했다.
반면, 현재가계부채는 106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높아졌고, 가계부채전망은 10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44로 전월보다 5포인트 상승해 지난 3월(145)이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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