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역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편, 포레스트 : For Rest With Jazz!' 축제를 동편마을 카페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휴식'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이 재즈 음악을 즐기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플리마켓, 재즈콘서트, 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진행되는 찾아가는 재즈 공연 '포레스테이지(Forestage)'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동편마을 카페거리 10곳의 카페에 지역 청년 감성 보컬리스트 및 밴드뮤지션이 직접 찾아가 커피향과 함께 재즈 음악을 선사한다. 오후 5시에는 본 무대에서 재즈 콘서트가 이어진다.
조광희 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청년 뮤지션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사업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분들이 축제를 통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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