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잠'(감독 유재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선균. /사진=뉴스1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28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시약 검사를 통해 이선균의 마약류 투약 여부와 종류·횟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선균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 유흥업소 등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이번 마약 파문으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자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