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오는 11월 5일까지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에서 가야문화권 특별기획전을 연다.
3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고령문화원이 주최하고, 고령미술인협회·성주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가 주관 고령·성주·칠곡의 미술협회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뜻 깊은 자리로 서양화, 현대미술, 한국화, 민화, 공예, 사진, 디자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성주미술협회와 대구과학대학교의 콜라보 아트 프리마켓(비즈 공예체험)도 함께 개최되어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3개 가야문화권 전시회를 위해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주신 미술협회 회원님들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성주·칠곡 3개 지역의 가야문화권 특별기획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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