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는 최후진술에서 "너무 큰 죄를 지어 죄송하다, 매일 같이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치며 후회하고 있다"며 "마약이 얼마나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위험하고 무서운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은 다량의 마약류를 상당 기간 매수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투약하는 모습을 보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자백하며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3년과 338만원 추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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