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가 경찰의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했다. /사진=뉴스1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47)가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경찰에 재출석했다.
이날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논현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씨가 2차 소환조사를 받기 나타났다.

이씨는 "마약 투약 혐의 인정하나", "정밀검사에서 음성 나왔는데 결과 확인했나", "음성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나"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이선균은 "조사 과정에서 사실대로 솔직히 말하겠다"고 답하며 경찰서로 들어갔다.

이선균은 마약 투약 사실 여부와 2차 소환조사에서 무엇을 소명할 것인지, 현재 심경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의 2차 경찰 출석은 지난달 28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이씨는 첫 출석 당시 채취한 소변 간이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재출석 하루 전인 지난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리카락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판정 결과를 받은 바 있다.


현재 이씨는 올해 대마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