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7일(현지 시각) 2023년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으로 베트남, 중국,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모두 6개 국가를 지정했다.
미국과 교역 규모가 큰 20개국 중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를 내거나 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면 환율관찰대상국이 된다. 또 미 교역 상대국들이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미국과 교역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자 했다고 판단할 경우 관찰 대상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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