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뉴스1
원가 압박을 받은 일부 식품기업이 기존 제품 가격을 유지하면서 수량이나 중량을 줄여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사실상 가격 꼼수 인상인데요. 일부 기업은 이 같은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물가를 예의주시하는 정부가 나섰는데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에 대해 "정직한 경영이 아니다"며 식품업계를 직격했습니다. 여러분은 슈링크플레이션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 명백한 소비자 기만행위다.
2. 기업으로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3.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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